ㆍ일반노트
본 표제는 케이스의 표제임 지역코드: 3, NTSC 화면비율: 2.35:1 Anamorphic Widescreen 언어: 한국어 자막: 한국어, 영어
ㆍ상세내용
친부모님을 찾기 위해 22년만에 주한미군으로 한국에 온 제임스 파커(다니엘 헤니). 힘들게 아버지(김영철)를 찾았지만 그토록 만나고 싶었던 아버지는 사형선고를 받은 사형선고를 받은 사형수였다. 그러나 제임스는 아버지를 미워하거나 원망하는 마음 대신 함께 하지 못했던 시간들을 채워가며 아버지와의 만남을 감사해한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와 진실이 엇갈리기 시작하면서 제임스는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