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일반노트
본 표제는 케이스의 표제임 지역코드: 3, NTSC 화면비율: 2.35:1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2005.07.20
ㆍ상세내용
인생 막장을 치닫는 링위의 사투! 진하고 투박하게 가슴을 울리는 감동 드라마! 거리의 복서_강태식. 그 놈은 투지가 있어도 나보다 더 있을 거고, 체력이 받쳐줘도 나보다 더 받쳐줄 거며, 내가 주먹을 한번 뻗을 때 두세 번 뻗을 스피드도 있을 거다. 내가 살아남을 방법은 맷집뿐이다. 펀치 센 놈은 지쳐도 맷집 센 놈은 버틴다! "똑같이 지쳤을 때 한 번 더 뻗을 수 있는 놈! 결국 드 놈이 살아남는다!" 소년 교도소 복서_유상환. 링 에선 아무도 날 도울 수가 없다. 링에선 나 하나만 믿어야 한다. 한 대를 맞으면 두 대로 갚고, 한번 온 찬스는 절대 놓치지 않는다. 내가 힘들면, 상대도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