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일반노트
본 표제는 케이스의 표제임 지역코드: 3, NTSC 화면비율: 2.35:1 Anamorphic Widescreen 언어: 영어 ; 자막: 영어, 한국어
ㆍ상세내용
18세기 프랑스, 악취나는 생선 시장에서 태어나자마자 고아가 된 천재적인 후각의 소유자 장 바티스트 그르누이(벤 위쇼). 난생 처름 파리를 방문한 날, 그르누이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여인'의 매혹적인 향기에 끌린다. 그 향기를 소유하고 싶은 강렬한 욕망에 사로잡힌 그는 한물간 향수제조사 주세페 발디니(더스틴 호프만)를 만나 향수 제조 방법을 배워나가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