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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추천자료

Total : 409개 (page : 2/69)

지구 끝의 온실 (여름 에디션,김초엽 장편소설)
  • 분   류 : 일반
  • 저   자 : 김초엽
  • 출 판 사 : 자이언트북스
  • 출판년도 : 2021년
  • 분   류 : 일반
  • ISBN : 9791191824001
김초엽 첫 장편소설, 모두가 간절히 기다려온 이야기 이미 폭넓은 독자층을 형성하며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는 김초엽 작가는 더스트로 멸망한 이후의 세계를 첫 장편소설의 무대로 삼았다. 그는 지난해 말 플랫폼 연재를 통해 발표한 이야기를 반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수정하면서 한층 더 무르익도록 만들었다. 그리하여 장 구성부터 세부적인 장면은 물론 문장들까지 완전히 새롭게 탄생한 『지구 끝의 온실』이 2021년 8월 드디어 독자들을 만난다. 『지구 끝의 온실』은 자이언트북스의 네 번째 도서이다. 김중혁의 첫 시리즈 소설 『내일은 초인간』, 배명훈 장편소설 『빙글빙글 우주군』, 그리고 한국문학의 빛나는 일곱 명의 작가가 ‘즐거움’을 키워드로 쓴 단편소설을 묶은 앤솔로지 『놀이터는 24시』까지, 작가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응원하며 가장 그다운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해온 자이언트북스는 이번 주인공으로 김초엽의 『지구 끝의 온실』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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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철학이 우리 인생에 스며드는 순간)
  • 분   류 : 일반
  • 저   자 : 에릭 와이너
  • 출 판 사 : 어크로스
  • 출판년도 : 2021년
  • 분   류 : 일반
  • ISBN : 9791190030922
“인생에서 길을 잃는 수많은 순간마다 이 철학자들의 목소리가 들려올 것이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부터 몽테뉴까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들을 만나러 떠나는 여행기이자, 그들의 삶과 작품 속의 지혜가 우리 인생을 개선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답을 찾아가는 책이다. 매력적인 글솜씨로 “빌 브라이슨의 유머와 알랭 드 보통의 통찰력이 만났다”는 평가를 받는 에릭 와이너가 이 여행의 동반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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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문학이 필요하다 (문학 작품에 숨겨진 25가지 발명품)
  • 분   류 : 일반
  • 저   자 : 앵거스 플레처
  • 출 판 사 : 비잉(Being)
  • 출판년도 : 2021년
  • 분   류 : 일반
  • ISBN : 9791135472176
너무 환상적이다. 이 책은 끝내주는 책이다! _말콤 글래드웰, 《아웃라이어》 저자 문학은 우리를 성장시키고, 회복시키는 놀라운 신경과학적 능력을 지니고 있다 문학 속에 숨어 있는 신경과학을 통해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일깨우다! 언어와 문자를 발명한 이래로 인간은 문학과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 인간이 창조한 문학은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었다. 문학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달리 과학적 방법론이 실용적으로 적용된 테크놀로지다. 그래서 호머와 셰익스피어, 제인 오스틴, 마야 안젤루 등 우리가 존경하는 여러 작가들은 문학이라는 독특한 발명품을 통해 과학으로 풀지 못한 문제들을 해결해 냈다. 그들의 놀라운 작품을 읽다 보면 어떻게 불을 피우고 스마트폰을 제작하는지는 알 수 없어도, 어떻게 살아가고 사랑해야 하는지, 죽음 앞에서 어떻게 용기를 유지하는지, 어떻게 상실의 아픔과 실패를 극복하는지, 기쁨과 희망과 목적의식을 찾지 못할 거라는 의심을 어떻게 떨쳐내는지는 알 수 있다. 오하이오 주립대 앵거스 플레처 교수는 눈이 휘둥그레질 만한 사료와 실험실 연구를 촘촘히 엮어 독자에게 실로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는 고대 중국의 서정시에서 셰익스피어의 햄릿, 동화, 만화책, 사랑 노래, 시트콤, 성서에 나오는 비극, 곰돌이 푸, 고전 로맨스, 공상과학 영화, 범죄 소설, 노예 이야기까지 문학사에서 가장 강력하고 유익한 스물다섯 가지 발명품의 문학적 청사진을 제시한다. 그리고 문학이 어떻게 슬픔과 불안, 외로움과 비관적 기분을 덜어주면서도 창의성과 용기, 사랑과 공감과 치유를 안겨줄 수 있는지 문학 속에 숨어 있는 신경과학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훌륭한 교사이자 학자가 쓴 이 책은 역사상 가장 뛰어난 시와 스토리가 어떻게 삶의 여러 순간을 풍요롭게 개선할 수 있는지 알려줄 것이다. 이 책은 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부터 엘레나 페란테까지 수많은 작가들이 위대한 과학 발명품에 필적하는 획기적 돌파구이자 발명품인 문학이 인간에게 미치는 심리적, 생리학적, 약리적 효과를 총체적으로 소개하며,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어떻게 향상시켰는지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방식으로 책이나 영화와 같은 스토리의 과학을 소개하면서, 여러분이 문학 수업 시간에 배웠으면 싶었던 중요한 것들을 알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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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 (최승자 산문집)
  • 분   류 : 일반
  • 저   자 : 최승자
  • 출 판 사 : 난다
  • 출판년도 : 2021년
  • 분   류 : 일반
  • ISBN : 9791191859133
“그만 쓰자 끝.” 32년 만에 증보하여 펴내는 시인 최승자의 첫 산문! 난다에서 최승자 시인의 첫 산문집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를 다시 펴낸다. 1989년 처음 출간된 지 32년 만이다. 3부에 걸쳐 25편의 산문을 엮었던 기존 책에 1995년부터 2013년까지 쓰인 산문을 4부로 더해 증보한 개정판이다. 1979년 계간 『문학과지성』으로 등단한 이래 ‘가위눌림’이라 할 시대의 억압에 맞서며 육체의 언어를, 여성의 목소리를, ‘끔찍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열어낸 시인. “경제적으로 그러나 확실하게 사용되는 시적 선회로, 우리 시대에 가장 투명한 말의 거울”(황현산)이 된 시인. 그러나 정작 투고할 시편들을 서랍에 넣어둔 채 몇 달이나 잊어버리고는 그게 다 자신의 지독한 ‘게으름’ 탓이었다 무심히 말하는, 시리도록 투명한 시인. 그가 시집 대신 산문집으로 다시, 32년 전의 첫 산문집으로 다시, 감감했던 날들에서 건져올린 새 산문을 덧대어 다시, 돌아왔다. 새 몸을 입은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는 등단 이전인 1976년에 쓴 산문 「다시 젊음이라는 열차를」로 출발해 2013년의 글 「신비주의적 꿈들」에 이른다. 시인 최승자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그 세월과 그 흐름의 지표로 선 글들이다. 때로는 일기였다가, 때로는 고백이었다가, 시대의 단평이거나 문단의 논평이었다가, 기어이 시론이 되고 마침내 시가 되는 산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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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반딧불이 춤춘다
  • 분   류 : 어린이
  • 저   자 : 아드리앵 드몽
  • 출 판 사 : 책빛
  • 출판년도 : 2023년
  • 분   류 : 어린이
  • ISBN : 9788962194333
“작고 소중한 생명의 빛, 반짝반짝 반딧불이 춤춘다.” 반딧불이 빛나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생명의 소중함과 공존을 이야기하는 그림책 별처럼 반짝이는 반딧불을 따라 평화로운 자연으로 잠시 여행을 떠나보세요. 반딧불이 춤추는 아름다운 세상이 환상적으로 펼쳐지며, 생명의 소중함과 공존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숲에 어둠이 내리고 별이 떠오릅니다. 엄마 부엉이와 아기 부엉이가 하늘을 날아갑니다. 저 아래 풀숲에서 신비한 빛이 깜박입니다. 스스로 빛을 내 짝을 찾는 반딧불이입니다. 반딧불이의 사랑의 춤은 세상을 아름답게 밝히고, 동물들도, 사람들도 모두 소중한 생명을 반기고 응원합니다. 프랑스의 아드리앵 드몽 작가는 환상적인 콜라주 기법으로 반딧불이의 마법을 그리며,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인류의 희망찬 미래를 꿈꾸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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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8세부터 88세까지 읽는 동화)
  • 분   류 : 어린이
  • 저   자 : 루이스 세풀베다
  • 출 판 사 : 바다출판사
  • 출판년도 : 2021년
  • 분   류 : 어린이
  • ISBN : 9791166890475
세계적인 작가 루이스 세뿔베다의 대표작 몸집이 큰 검은 고양이 소르바스가 어미를 잃은 새끼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애틋한 우정 이야기 ★2015년~2020년 초등5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2021년 한우리열린교육 독서교육 교재 수록 ★2003년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날개만으로 하늘을 날 수 있는 건 아냐! 오직 날려고 노력할 때만이 날 수 있는 거지.” “아기 갈매기야, 우리는 여태껏 우리와 같은 존재들만 받아들이며 사랑했단다. 우리가 아닌 다른 존재를 사랑하고 인정하진 못했어. 쉽지 않은 일이었거든. 하지만 이젠 다른 존재를 존중하며 아낄 수 있게 되었단다. 네가 그걸 깨닫게 했어. 너는 갈매기야. 고양이가 아니야. 그러니 너는 갈매기의 운명을 따라야 해. 네가 하늘을 날게 될 때, 비로소 너는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거야. 그리고 네가 우리에게 가지는 감정과 너에 대한 우리의 애정이 더욱 깊고 아름다워질 거란다. 그것이 서로 다른 존재들끼리의 진정한 애정이지.” -엄마 고양이가 아기 갈매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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