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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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O20230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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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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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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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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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321 148321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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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26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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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신53이 |
245 |
00 |
이렇게 멋진 여자들 / 신세은 글; 나오미양 그림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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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딸기책방, 2021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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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p. : 천연색삽화 ; 23 cm |
490 |
10 |
엄마가 들려주는 역사 인물 이야기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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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할망 : 태초에 여자가 있었다 --. 소서노 : 저 별빛을 따라가 새 나라를 세우리라 --. 연수영 : 나는 고구려의 바다를 지키는 장군이다 --. 신사임당 : 이렇게 찬란한 세상을 어찌 먹으로만 그려야 합니까? --. 김만덕 : 그 배에 실은 쌀을 모두 나눠 주어라 --. 강주룡 : 조선의 노동자여, 단결합시다 --. 이태영 : 누구를 위한 법이란 말입니까? --. 조화순 : 여성 노동자들이여, 당당해집시다 --. 곽정숙 : 나는 500만 장애인을 대표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
650 |
8 |
여성 인물 여성 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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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 멋진 여자들 엄마 들려주 역사 인물 연수영 나 고구려 바다 지키 장군 신사임당 세상 먹 그려 합니까 소서노 별빛 따라 나라 세우리라 조화순 노동자들 당당해집시 강주룡 조선 노동자 단결합시 곽정숙 500 장애인 대표해 이 자리 섰습니 김만덕 배 실은 쌀 모두 나눠 주어라 이태영 누구 법 말입니까 설문대할망 태초 여자 있었 |
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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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양 신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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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영 : 나는 고구려의 바다를 지키는 장군이다 신사임당 : 이렇게 찬란한 세상을 어찌 먹으로만 그려야 합니까? 소서노 : 저 별빛을 따라가 새 나라를 세우리라 조화순 : 여성 노동자들이여, 당당해집시다 강주룡 : 조선의 노동자여, 단결합시다 곽정숙 : 나는 500만 장애인을 대표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김만덕 : 그 배에 실은 쌀을 모두 나눠 주어라 이태영 : 누구를 위한 법이란 말입니까? 설문대할망 : 태초에 여자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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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들려주는 역사 인물 이야기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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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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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0000034848 남부아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