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더 | 00857nam 2200229 k 4500 | |
|---|---|---|
| TAG | IND | 내용 |
| 001 | KMO201200374 | |
| 005 | 20120117104154 | |
| 008 | 111229s2011 ulka 001 kor | |
| 020 | 9788989988816 03600: \20000 | |
| 040 | 148022 148022 | |
| 056 | 609 24 | |
| 090 | 609 정44다 1 | |
| 100 | 1 | 정병모 |
| 245 | 20 | (무명화가들의 반란)민화 / 정병모 지음 |
| 260 | 서울: 다할미디어, 2011 | |
| 300 | 331p.: 삽화; 23 cm | |
| 440 | 00 | 정병모 교수의 민화읽기; 1 |
| 504 | 색인: p. 324-331 | |
| 520 | 자유, 그것은 예술에서 가장 소중한 덕목이다. 틀에 박힌 일상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이 예술이다. 숨가쁜 생활에 찌든 도시인이 시골에서 즐기는 한가한 휴식처럼, 젊은 남녀의 열정적이고 뜨거운 사랑처럼, 일상적인 식사 중의 별식처럼, 예술은 우리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 우리 미술 가운데 자유로움이 한껏 발산된 것이 민화다. 아무런 거리낌이 없는 천용자나 그물을 뚫고 나온 물고기처럼, 민화에는 어떤 형식에도 구애되지 않고 어떤 규범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이 맘껏 펼쳐져 있다. | |
| 653 | 무명화가 반란 민화 | |
| 950 | 0 | \20000 |
| 049 | 0 | EM0000224941 1 서 EM0000224942 1 2 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