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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500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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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3092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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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09s2014 ulkao 000a 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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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22 148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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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18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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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18 최211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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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낙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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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착각·환각: 우리는 어떻게 세상을 보고, 맛보고, 꿈꾸는가?/ 최낙언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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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예문당,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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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p.: 삽화, 사진; 23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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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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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눈에 보이는 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뇌가 그리는 대로 본다. '미러뉴런'은 거울처럼 따라 하기 기능을 하는 세포로서 인간의 탁월한 흉내내기 능력과 공감하는 능력 등이 어떻게 가능하게 된 것인지 설명하는 데 쓰인다. 하지만 아무도 시각이나 후각 같은 감각을 어떻게 지각할 수 있게 된 것인지를 설명하는 데는 쓰지 않았다. 그런데 올리버 색스의 『환각』을 읽던 중 갑자기 시각이나 후각 등 감각을 지각하는 과정에서도 이 미러뉴런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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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 착각 환각 뇌과학 신경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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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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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000252147 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