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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600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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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8135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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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01s2014 ulkdo 001a 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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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30802916 03250: \2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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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22 148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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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9 임18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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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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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읽는)수운 최제우 이야기/ 임금복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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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푸른사상사,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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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p.: 도표, 사진; 23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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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p. 225-229)과 색인(p. 247-251)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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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 최제우는 한국의 철학과 사상 담론은 물론 동양과 서양의 인식틀과 코드를 통합하며 뛰어넘으려는 태도를 갖고 있었다. 『동경대전』과 『용담유사』에 그런 배경이 들어 있다. “공부자의 도를 깨달으면 한 이치로 된 것이요, 우리도로 말하면 대체는 같으나 약간 다른 것이니라. 의심을 버리면 사리의 떳떳한 것이요, 예와 지금을 살피면 인사의 할 바니라.” “사람은 공자가 아니로되 뜻은 같고, 글은 만 권시서 아니로되 뜻은 능히 크도다.” “영세무궁 하단말가 좋을시고 좋을시고 금을 준들 바꿀소냐 은울 준들 바꿀소냐 진시황 한무제가 무엇 없어 죽었는고 내가 그때 났었다면 불사약을 손에 들고 조롱만상 하올 것을 늦게 나니 한이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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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최제우 이야기 천도교 동학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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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000261062 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