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 01410cam 2200481 k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608155 | |
005 | 20160823151317 | |
008 | 150917s2015 ulk 001au kor | |
020 | 9788965641759 93810: \32000 | |
040 | 148022 148022 | |
056 | 810.906 25 | |
090 | 810.906 육221최 | |
110 | 육당연구학회 | |
245 | 10 | 최남선과 근대 지식의 기획/ 육당연구학회 엮음 |
260 | 서울: 현실문화연구, 2015 | |
300 | 571 p.; 24 cm | |
440 | 00 | 최남선 다시 읽기; Ⅱ |
500 | 권말부록으로 '출판인과 손녀가 본 육당' 수록 201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임 저자: 김용직, 서철원, 윤설희, 이중구, 김남이, 임상석, 이상현, 이준환, 최재목, 류시현, 전성곤, 윤영실, 조재룡, 박진영, 이경현, 김영남, 고정일, 최명주 | |
504 | 색인: p.566-571 | |
520 | 3 | 최남선, 계몽에서 근대적 지식으로의 이행을 사유할 때 반드시 넘어서야 할 문제적 텍스트. 한국에서 근대 지식의 구성은 복잡한 역사적 과정을 거쳤다. 그리고 육당의 작업은 그런 의미에서 간단히 이름붙일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니다. 그러나 19세기 말에서 20세기에 이르는 한국 사회 및 지성사에 대한 질문에 답을 내놓기 위해서는 최남선이라는 문제적 텍스트를 넘어설 수밖에 없다. 최남선은 학제 간 영역을 넘나들며 과거의 유산들을 새롭게 번역하고 민족의 전통성을 보존하는 선양하는 한편으로 새로운 문명/문화를 도입ㅏㅎ며 근대를 기획했다. |
653 | 최남선 근대 한국문학평론 | |
700 | 1 | 김용직 서철원 윤설희 이중구 김남이 임상석 이상현 이준환 최재목 류시현 전성곤 윤영실 조재룡 박진영 이경현 김영남 고정일 최명주 |
950 | 0 | \32000 |
049 | 0 | EM0000267303 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