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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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700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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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095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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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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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57865682 03810: \17000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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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22 148022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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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6 25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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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6 동69어 |
100 |
1 |
동이향 |
245 |
10 |
어느 날 문득, 네 개의 문: 동이향 희곡집/ 동이향 지음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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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극과인간, 2016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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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p.; 22 cm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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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세종도서 문학부문 선정도서임 |
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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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잠 --. 떠도는 땅 --. 어느 날 문득, 네 개의 문 --. 해님 지고 달님 안고 --. 거의 엘렉트라 |
520 |
3 |
꿈에서 깨야 할 때를 알 수 있을까. 그걸 멈춰야 할 때를. 더 가보고 싶지만 그만 둬야 하는 때를. 알 수 있을까. 실패한 삶처럼 실패하는 연극. 이런 인생을 살고 싶었지만 그러질 못했던 것처럼. 이 연극은 저런 것이 되고 싶었지만 실패한다. 당신들은 무언가의 실패를 보고 있다. 너는 거의 엘렉트라. 나는 거의 인간. 이건 거의 연극. 그리고 거의 복수. -<거의 엘렉트라> 중, 코러스들의 마지막 대사 |
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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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아르코문학창작지원금으로 발간되었음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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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네개의문 희곡집 연극 대중문화 세종도서문학부문 |
740 |
2 |
떠도는 땅 해님 지고 달님 안고 거의 엘렉트라 당신의 잠 동이향 희곡집 |
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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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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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000270812 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