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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811.6 최39안
245 00 안에서 내다본 밖: 2015 장애인 창작집 발간지원 사업 수상작품집: 최미림 외 18인 시집/ 최미림
260 서울: 개미, 2015
300 110 p.; 21 cm
490 10 개미시선; 024
500 201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임
520 3 최미림 외 18인 시인들의 『안에서 내다본 밖』은 깊은 소망이 담겨있는 시집이다. 최미림은 대전에 있는 사회복지 시설 성재원에서 살고 있다. 말은 잘 표현할 수 없지만 감정과 눈짓 카톡을 통해서 너무나 맑은 대화를 주고받을 수가 있다. 지인들과 페북을 하며 혹은 카톡을 하며 올리는 시들이 영매의 맑기가 이슬 같다. 잠재적 시적 감각은 그녀의 시 구절을 빌리자면 "이른 아침에 나는 눈을 뜨자마자 / 눈 쌓인 새벽에 혹시나 당신이 쌓인 눈처럼 쿨럭거리며 아프지는 않을까?" 라고 묻는다.
536 이 책은 대전광역시·대전문화재단·(재)아름다운가게·대전시버스운송사업조합·(주)유진택시·(주)삼진정밀·(주)맥키스컴퍼니의 보조금 일부를 지원받아 발간하였음
653 안 내다본밖 시집 한국시
700 1 최미림 김선호 권오웅 김승기 김옥미 김윤진 김준엽 김창현 문용덕 백국호 서경구 위수연 이계천 이남로 이내윤 이봉명 조재훈 최경선 최종진
830 0 개미시선; 024
950 0 \10000 (기증)
049 0 SM0000210309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