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 00782cam a2200229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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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SMO201800465 | |
005 | 20180115160016 | |
008 | 170427s2017 ulk 000ap kor | |
020 | 9788939222502 03810: \8000 | |
040 | 148040 148040 | |
056 | 811.6 26 | |
090 | 811.6 최64돌 | |
245 | 00 | 돌돌/ 최영철 지음 |
260 | 서울: 실천문학, 2017 | |
300 | 129 p.; 21 cm | |
440 | 00 | 실천시선; 250 |
500 | 2017년 세종도서 문학부문 선정도서임 | |
520 | 3 | 그곳은 시인에게 "너희들 다 쓸어가고 / 범벅이 된 / 주둥이만 남아 꿀꿀대는" 시골이며 '아우성'이다. 그것에 시인은 뼘을 대고 감정을 덧대고 있다. 그곳은 "더 가봐야 갈 데도 없다 / 갈 데도 없는 길을 가"는 격정의 검은 물이 흐르는 강 옆이다. 하지만 그곳을 '뜻밖의 선물'이거나 살만한 숲이라고 명명하며 시인은 마음을 열어준다. 아니, 그곳이 시인을 받아준다고 말하자. 따라서 시집은 열어주고 받아주는 상호텍스트를 되풀이한다. |
653 | 돌돌 실천시 | |
700 | 1 | 최영철 |
950 | 0 | \8000 (기증) |
049 | 0 | SM0000220389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