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로 표현하는 우리 정신> 시조! 시(1973년 박목월 추천)와 시조(1973년 이태극 추천)를 같이 써 오고 있는 유재영 시인의 두 번째 시조집 『절반의 고요』. <절반의 고요>는 첫번째 시조집 <햇빛시간> 이후 8년만에 선보이는 유재영 시인의 두 번째 시조집으로, 등단 35년 만에 출간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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