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렁쇠 친구 시리즈 1. 밀양 단산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들이 쓴 글과 그림을 모아 엮은 책. 이승희의 <수세미 씨를 나누며>, 전진주의 <나도 이제 여자다>, 남민아의 <곳감 만들기> 등 시골에서의 삶과 즐거움이 담긴 120여 편의 짧은 글을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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