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이 책의 필자들은 언어학, 신역사주의, 정신분석, 사회학, 물리학, 여권주의, 대중문화, 환경생태학, 문화연구, 포스트식민주의, 신학 등 새로운 이론들을 인문학과의 새로운 관계 설정을 통해 교활한 현실과 인문학이 어떻게 대결할 수 있는가의 문제를 타진하고자 한다. [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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