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의미와 본질을 찾아나선 한 남자와 코끼리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장편소설. 태국의 욤강이라는 한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나무 코끼리를 다듬는 주인공 캉아이의 삶을 그린 책. 동남아시아 문학상 수상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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