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사람에 빠져 50여년을 살아온 사진작가 최민식의 사람과 사진에 대한 이야기 <종이거울 속의 슬픈 얼굴:사람 담은 최민식의 사진 이야기>가 현문서가에서 새로 나왔다. 이번 책은 1996년에 출간된 <종이거울 속의 슬픈 얼굴>의 글과 사진에 12편의 글을 새로 쓰고 사진 80여 장을 바꾸어 펴낸...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