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문학사상 20세기의 소설을 대표할 만한 작가 어니스트 훼밍웨이의 단편 모음집. 일찍이 강렬한 펀치력의 권투선수였고 낚시의 명수였으며, 대단한 사냥꾼인 데다 두 차례나 세계대전에 참전하기도 했던 헤밍웨이,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노인과 바다』 등으로 우리와 친숙한 작가 헤밍웨이...
이 책을 읽는 분에게. 5
킬리만자로의 눈. 11
하루 동안의 기다림. 53
노름꾼과 수녀와 라디오. 59
아버지와 아들. 90
이국에서. 108
살인청부업자. 117
5만 달러. 134
프란시스 매코머의 짧고도 행복한 생애. 175
연보.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