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유럽 정치와 과학계의 이면을 연금술과 마법으로 재구성한 팬터지 소설. 태양왕 루이 14세가 군림하고 미적분과 만유인력의 법칙이 발견되었으며 피뢰침이 탄생한 시대-과학과 이성의 시대 18세기는 한편으로는 연금술에 몰두한 뉴턴에서 볼 수 있듯 비이성과 혼돈의 시기이기도 했다. 루이14세가...
철학자의 돌 3권
프롤로그
1부 저녁의 늑대들
도제
강도들
겨울 이야기
피터 프리스크
런던
로렌 공작
공중에서
그림자의 아이
2부 비밀의 매듭
혜성
일현금
도둑
크레시의 이야기
수학의 탑
심연
포도주, 잔, 왁스 두 방울
사냥
도가니
골렘
두 개의 폭풍
철학자의 돌 4권
질투와 달
검은 탑
알제
성인
물질과 정신
대공녀, 마술사, 불의 비
3부 어두운 대기
바실리사
칼
가라앉는 도시
차르
베네토
지리학
디반
군략
세 마법사
운하
오래된 검은 존재
신의 눈물
화살 한 단
에필로그 - 니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