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농가월령가>는 약 200년 전 조선 후기 헌종 때 정약용 선생님의 둘째 아들인 정학유 선생님이 당시 농민들을 위하여 지은 노래입니다. <농가월령가>는 농업을 천하의 근본으로 삼았던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함께 어울리며 살아왔는지를 잘 알려줍니다. 이 땅의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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