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원제목은 『REMAKING THE NEWS』로서 게이 터크먼의 『MAKING NEWS』 뒤를 잇는 책임을 암시하고 있다. 하지만 제목이 암시하는 바와 달리 책의 전체적인 구성은 변화하는 저널리즘 연구성과에 대한 리뷰로서 전문서의 성격이 강하다. 이에 번역서의 제목을 『디지털 저널리즘 연구 톺아보기』라고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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