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었던 조상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우리의 신화, 아무것도 없어 캄캄한 세상에 하늘과 땅이 열리고, 해와 달이 생기는 혼돈 속에 세상 모양을 잡아 가는 이야기 여섯 편이 실려 있습니다. 김원석 선생님의 다시 쓰는 우리 신화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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