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형만 시집『눈 먼 사랑』. 등단 35년을 맞은 중견시인 허형만의 열두 번째 시집이다. 세계 속에서의 '나란 무엇인가'라는 질문과 '이상적인 나란 어떤 모습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자기 성찰과 탐색의 여정을 시로 구체화시키고 있다. [양장본]☞ 이 책에 담긴 시 한 편!<눈 먼 사랑>한 방울 한 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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