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제37회 영국 부커상 수상작 2005년 제37회 영국 부커상 수상작. 아내를 잃은 슬픔을 달래기 위해 어린 시절 여름을 보냈던 바닷가 마을을 찾은 미술사학자 맥스의 이야기를 담았다. '언어의 마법사'란 명성을 지닌 작가가 이번 작품을 통해 작가 특유의 세련된 문체와 음악적인 리듬, 풍경화처럼 펼쳐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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