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에게 가는 길에서 하늘의 보물을 발견하다! 기독지 '가이드포스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온 존 쉐릴의 『성령님을 찾아서』. 성령은사에 회의를 갖고 있던 기자가 있었다. 그는 객관적인 관점과 날카로운 문체로 이름을 날렸다. 그런데 방언기도에 대해 알수록 기자로서의 객관성을 지킬 수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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