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늘과 땅, 강과 바다에 사는 수많은 생물과 함께 살아가고 있어요. 논가를 오가며 먹이를 잡아먹는 황새, 밤이 되면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에 나타나는 수달...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수많은 생물들이 사라져버렸습니다.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누가 귀중한 생명들을 사라지게 했을까요? ...
생태계 이야기 / 먹이사슬 이야기
반달곰아 어디 있니? 소중한 산 이야기 / 마음씨 좋은 산이 망가져 /
그만! 사냥은 싫어
열대 우림이 사라지면? 지구를 살리는 열대 우림 / 열대 우림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황새야 어디 있니? 논에는 벼만 자라는 게 아니야! / 뒤뚱뒤뚱
오리 농부들
수달아 어디 있니? 우리는 깨끗한 물에 살아 / 병든 강과 바다
갯벌이 사라지면? 갯벌에 사는 생물들 / 갯벌이 사라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