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같은 재미, 과학 공부가 저절로 - 전세계 어린이를 열광시킨 신나는 과학 그림책. 열대 바다에서 허리케인이 생겨났다. 그 때 회오리바람 속에서 노란색 물체가 보였다. 기구? 비행기? 아니, 그것은 바로 신기한 스쿨 버스! 오늘도 프리즐 선생님은 고물 스쿨 버스에 아이들을 태우고 기상대 쪽으로 가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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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신기한 스쿨버스 7 프리즐 선생님은 엉뚱한 지도방법과 능력을 가졌다. 특히 그의 고물 스쿨버스는 신기한 기능을 가졌다. 땅속에 들어가며면 굴착기로 변신하고 때로는 하늘을 난다. 차 안에 타고 있는 학생들을 잠수복이나 작업복 차림으로 변신하게 한다. 인체구조를 배우는 시간에는 사람의 몸속으로 들어가는 능력까지 보인다.-한국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