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리고 싶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표현한 그림책!『나의 크레용』은 어린이가 그림을 그리듯 코끼리가 파란 크레용으로 커다란 원을 그립니다. 개구리는 그 원을 연못인 줄 알고 뛰어듭니다. 이번에는 코끼리가 빨간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리자, 동물 친구들은 불이 난 줄 알고 도망치기에 바쁩니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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