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들을 위한 그림책. 탁탁, 톡톡, 음매~ 탁탁, 톡톡, 음매~ 탁탁, 톡톡, 음매~ 브라운 아저씨는 자기 귀가 이상한 줄 알았어요. 젖소들이 타자를 치다니. 젖소들은 브라운 아저씨가 놔 둔 낡은 타자기를 이용해서 브라운 아저씨에게 헛간이 너무 추우니 전기담요를 갖다 달라고 합니다. 브라운 아저씨는 절대로 안...
[NAVER 제공]
상세정보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 도린 크로닌 글, 베시 루윈 그림, 이상희 옮김 농부인 브라운 아저씨에게는 고민이 하나 있었습니다. 정말 평범하지 않은 고민이었지요. 아저씨네 젖소들이 하루 종일 '탁탁, 톡톡, 음매~'하고 타자 치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것이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