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초등학교를 찾아다니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사 김은영 선생이 농촌 생활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쓴 동시 모음. 농촌의 풍경과 정서, 자연과 벗하며 살아가는 농촌 아이들의 밝은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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