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과 찰리는 왜 친구가 되었을까요?'세용 그림동화'시리즈, 제3권 『성격이 달라도 우리는 친구』. 오스트레일리아 태생의 에런 블레이비의 그림책입니다. 낮과 밤처럼 서로 다른 성격을 지녔지만 아주 친한 친구 사이인 펄 발리와 찰리 파슬리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활발한 펄과 조용한 찰리의 일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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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성격이 달라도 우리는 친구 - 에런 블레이비 지음, 김현좌 옮김, 발레리아 도캄포 그림 서로 다른 두 어린이 사이의 우정을 다룬 책. 주인공 펄과 찰리는 성격이 다른 두 사람이 친구가 될 수 있으며, 그러한 차이와 우정이 얼마나 감사한지 보여준다. 자신감, 용기,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정이 지닌 힘에 대한 유쾌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