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공을 던진 애덤 킹을 철각천사라고 부르는 킹 씨네 가족. 아들딸이 무려 12명, 셋은 배로 낳은 아이들이고 나머지 아홉은 가슴으로 낳은 입양아들이다. 걷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는 중증 장애아들을 품에 안으며 살아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집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았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