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면 정직한 것이고, 남이 하면 고자질한 것일까? 독서 레벨을 단계별로 나누어 책읽기의 즐거움을 전해주는 「난 책읽기가 좋아」 3단계 63권 『정직맨과 고자질맨』. 2009년 단편동화 《일곱 발, 열아홉 발》로 제8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한 동화작가 김해우의 장편동화다. 우연히 친구의...
1. 비밀 작전
2. 수상한 헛기침
3. 첫 번째 백지
4. 반성문과 화장실 청소
5. 세 번째 백지
6. 고자질쟁이
7. 엄청난 실수
8. 네 번째 백지
9. 정직과 고자질 사이
10. 백지는 싫어요!
11. 사이좋은 오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