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는 예쁘지도 않고, 날씬하지도 않고, 멋쟁이도 아니에요. 하지만 나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사랑스러운 엄마지요. 나만의 엄마니까요. 엄마를 깊이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디테일하면서도 밝은 색감의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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