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시스 무어」 시리즈는 2006년 첫 출간 후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전국 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판타지동화입니다. 그로부터 약 2년 후, 새로운 주인공과 새로운 모험을 가지고 율리시스 무어가 돌아왔습니다. 마법과 초능력이 난무하는 판타지가 아닌, 작가의 치밀한 구성과 설정이 빛나는 판타지...
제1장 베네치아의 고양이 / 제2장 낙서의 집 / 제3장 프랑스 화가 / 제4장 모리스 모로의 수첩 / 제5장 도움을 청하는 소리 / 제6장 유령 카페에서 / 제7장 중절모를 뒤쫓다 / 제8장 수첩 속의 여인 / 제9장 킬모어 코브로 가는 길 / 제10장 하얀색과 검은색 / 제11장 플린트 삼형제 / 제12장 환영받지 못한 손님 / 제13장 행운의 만남 / 제14장 사라진 벌 떼 / 제15장 상상의 여행자들 / 제16장 애연가 클럽 / 제17장 비밀 계획 / 제18장 가위 형제 / 제19장 빌라 아르고의 아이들 / 제20장 아르카디아 / 제21장 프로그널 레인 23번지 / 제22장 런던으로 가는 기차 / 제23장 베네치아의 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