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독일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127살 꼬마 마녀는 마녀들의 잔치에 가고 싶지만 갈 수 없습니다. 마녀들의 잔치는 500살이 넘어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꼬마 마녀는 잔치에 몰래 들어가 춤을 추기로 결심합니다. 숲 마녀, 날씨 마녀, 과자 마녀들 사이에서 한참 춤을 추던 꼬마 마녀는 고모 마녀와...
1. 꼬마마녀 화났다
2. 야호, 신나는 마녀들의 잔치
3. 복수를 꿈꾸며
4. 긴 싸리빗자루 주세요
5. 요술 빗자루 길들이기
6. 회오리 바람
7. 산지기는 고달파
8. 종이꽃
9. 따끔한 교훈
10. 금요일의 손님
11. 꼬마 명사수 만세!
12. 군밤 장수
13. 나 진짜 마녀 맞아?
14. 돌격이다, 눈사람!
15. 우리 내기할까?
16. 숲 속의 사육제
17. 볼링 도박꾼
18. 혼쭐난 개구쟁이들
19. 마녀 회의에 앞서
20. 마지막에 웃는 마녀
- 옮기고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