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그림책! 『생각하는 크레파스』시리즈 제11권《구멍 난 양말》. 어느 소녀의 엄마는 딸의 양말 한 짝에 구멍이 난 것을 보고 양말 두 짝을 쓰레기통에 버렸어요. 이에 구멍나지 않은 양말은 구멍 난 양말을 향해 원망의 목소리를 높이더니, 홀로 길을 떠났어요. 남은 구멍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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