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럴린 코먼의 『이젠 괜찮을 거야』는 1996년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으로 공포로부터 안전한 상태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한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한밤중에 잠에서 깬 제이미는 의붓 아빠(밴)가 딸(닌)을 던지는 끔찍한 장면을 목격합니다. 그리고 방을 가로질러 날아온 아기를 엄마(패티)가 받는 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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