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감놀이도 하면서 잘못된 버릇도 고치자!'촉감 놀이 그림책'시리즈, 『바지부자 판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보다는 자신의 주장만 펼쳐서 미운 세 살 혹은 미운 일곱살 등으로 불리고 있는 세상 모든 아기를 위한 촉감 그림책입니다. 이 촉감 그림책은 욕심쟁이이거나 떼쟁이이거나 고집쟁이인 동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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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털북숭이 원숭이 - 데버러 잭슨 글, 조앤 스톤 그림, 송정애 옮김 잘못된 점은 고쳐야 되는데,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일까? <털북숭이 원숭이>는 곱슬곱슬한 겉모습에 자신이 없어 친구들 모임에 안 가겠다고 고집 부리는 원숭이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조금씩 고쳐나가는 거울이 되어 주는 책이다. 폭신폭신한 털로 뒤덮인 원숭이 팔이 책을 꼭 감싸고 있는 모습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