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셀미나의 특별 임무 시리즈
어린이의 세계는 어른이 상상 못할 만큼 역동적입니다. 아직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는 순수한 호기심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호기심은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그래서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도 어린이는 늘 새롭고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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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도리깽이 되고 싶어 - 윤재인 글, 오승민 그림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그림 읽기책으로, 자신을 토성에서 온 외계인 셀미나라고 주장하는 초등학교 1학년 민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민아와 친구들이 만드는 판타지의 세계는 건강한 생명력으로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