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을 받은 멕시코 작가 이솔의 첫 국내 그림책『코끼리랑 집을 바꿨어요』. 여섯 시간째 텔레비전을 보던 훌리오는 일주일간 집을 맞바꿀 수 있다는 광고를 보고 방송국에 신청합니다. 며칠 뒤 훌리오 앞으로 커다란 상자가 도착했습니다. 이 상자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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