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는 삐뚤빼뚤, 그림은 개성 만점 영이의 그림일기 모음집. 영이가 유치원 시절부터 초등학교 1학년 때까지 쓴 일기 속에 깜찍하고 멋진 생각들, 꾸밈없는 동심의 세계를 담았다. 또한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동생, 친척과 친구 등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사랑 그리고 무엇보다 동, 식물을...
머리말_일기 마법사 선생님이 찾아왔어요
마법에 걸린 개구리_유치원 시절
벌써 이만큼 컸네_영이는 일학년
일 등하지 않아도 괜찮아_영이는 일학년
부록_어머니와 선생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