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많은 병아리 삐악이가 멍멍이, 야옹이, 거북이, 개구리, 꿀꿀이와 차례로 목소리를 바꿔본다는 이야기.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의 흉내내기를 동물에 비유해 연한 수채화들로 꾸민 유아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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