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의 모든 것을 말하다!『내 이름은 직지』는 우리의 문화와 전통을 사랑하는 마음을 따뜻하고 애정 어린 글로 풀어내는 동화 작가 이규희가 《직지》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다. 700여 년의 긴 시간을 지내 오면서 《직지》는 어떤 일을 겪었는지 직지의 목소리로 차근차근 들려준다. 《직지》는...
내가 꿈을 꾸는 걸까?
내 이름은 직지
나를 알아주는 사람들
어두컴컴한 상자 속에서
여기저기를 떠도는 우리
짝꿍아, 어디 있니?
머나먼 프랑스로의 여행
다시 만나게 될 그날까지
들려오는 기쁜 소식들
부록_위대한 문화유산 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