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혹은 우리가 숨기고 있었던 소중한 우리 비밀 문화를 새롭게 접근하고 재미나게 풀어낸 책이다. ‘아기가 태어났어요’ ‘삼촌이 장가간대요’ ‘1년 열두 달이 축제예요’ ‘자고 입고 먹기, 그게 사는 거래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우리 집에 귀신이 살아요’ 라는 여섯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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