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말 한마디’가 가지는 힘을 되새기게 하는 책. 진심이 담긴 말 한마디면 충분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아픈 엄마를 위해 빨간 열매를 따러 간 아기 스피노사우루스는 그곳에서 굶주린 티라노사우루스를 만나 잡아먹힐 위기에 처합니다. 하지만, 때마침 일어난 엄청난 지진으로 땅이 갈라져 둘이 서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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