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시간에 고전 읽기'시리즈, 제 4 권 : 박씨전.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불안하기만 했던 국제 정세, 백성의 사정을 헤아릴 줄 모르는 위정자, 남존여비 사상에 찌들어 여성을 억압하던 사회, 등과 당당하게 맞서 싸운 박씨 부인을 통해 조선시대 사람들의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