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전 대표였던 마리 조제 랄라르가 희망학교 프로그램과 회원들의 후원을 받아 직접 찾아다니며 만났던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대로 글로 옮겼다.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 아이들이 직접 자신의 사정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쓰여 있다. 어린이들에게 좀 더 실질적으로 행동하는...
1996년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난민 어린이를 위한 수송차
2004년 앙골라
루안다 거리의 아이들
2005년 기니공화국
'미키 아빠'의 희망학교
2006년 사하라
사막에서 휠체어를 타고
2007년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의 '셰게'
2008년 니제르
니아메의 어른이 된 여자애
2009년 기아나
마로니 강의 타카리스트
2011년 아이티
'구두 구두' 이후
옮긴이의 말
도움 줄 수 있는 곳
사진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