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을 ‘가르칠 수’ 있을까?
「하나와 두리」책은 구연동화를 통해 인성을 이야기합니다. 구연동화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은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따뜻한 마음, 바른 인성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고, 깨우칠 수 있을 것입니다. 책 속에 동화 구연 음성이 담긴 QR코드가 실려...
[NAVER 제공]
상세정보
하나와 두리 - 이소현 글, 최서경 그림 인성이 자라는 꿈꾸는 동화 시리즈, 협력편. ‘협력’이란 함께 정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서로 도와주는 태도이다. 동화 《하나와 두리》를 통해 다른 사람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고 우정을 기르는 태도를 가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