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는 참 유용한 도구입니다. 무엇이든 쓱싹쓱싹 자를 수가 있지요. 하마터면 기찬이의 손까지 자를 뻔 했지만 말이에요. 《장난꾸러기 가위》는 주인이 쓰기에 따라 달라지는 가위의 쓰임새를 재미있게 그려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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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장난꾸러기 가위 - 이영미 글, 이경국 그림 주인이 쓰기에 따라 달라지는 가위의 쓰임새를 재미있게 그려냈다. 이 책은 구연동화를 통해 인성을 이야기한다. 아이들은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따뜻한 마음, 바른 인성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고, 깨우칠 수 있을 것이다.